5600억 쓰고도 불만인 무리뉴 , 경질 가능성도 오르고 있다.
퍼거슨 감독 후에 맨유의 안정을 찾아줄 감독으로 지목되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이 5600억원을 쓰고도 영입 위기에 빠졌다" 라고 보도했다.
프리시즌 리버풀전에서 완패를 맛보며 어린 선수들을 마냥 자신의 선수들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발언하며
그 날 경기력에 엄청난 비판을하며 마치 다른 팀의 경기를 보며 느낀점을 말하는 분위기 같았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로 합류하며 여러 선수들을 엄청난 금액으로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다고 했지만
17-18시즌 2위로 그친 것이 최고 기록이며 당시 맨시티와 월등한 승점차이로 1위를 노려보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선수가 영입되지 않아 불만이 생겼으며 자신의 불만을 다들 보라는 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프리시즌에서도 자신의 선수들이 아닌 선수들로 경기를 거절하고 있으며 월드컵 출전 선수들에게 조기 복귀를 요청하고 있다.
무리뉴의 3년차 징크스가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현재 경질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는 상태이다.
슈퍼스타의 영입으로 우승을 노려보고 있지만 포그바,미키타리안이 그 예시이며 맨유는 이제 EPL 중국구단이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만을 투자하지만 그에 대한 결과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맨유가 욕을 먹고있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은 선수 영입이다.
알더베이럴트,윌리안 등 이런 선수들을 영입할라고 하지만 영입에 차질이 생길경우 그 선수들을 대체할
선수들을 염두하지않고 오로지 그 선수만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현재 기용하지 않은 선수들의 대한 처분이 이루어지지 않고있으며 점점 포지션별로 선수단의
포화현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이러한 상황에 언론들은 맨유의 차기 감독까지 거론되기 시작하며
무리뉴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맨유 부회장인 우드워드는 이러한 사실에도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무리뉴의 응석을 받아줄 것인지 지켜봐야 될 것이다.
구단이 무리뉴 감독의 요구을 들어주어 선수들을 영입할 것인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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