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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에이스 아자르, 쿠르투아 레알 이적 준비중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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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에이스 아자르, 쿠르투아 레알 이적 준비중


첼시의 에이스 이자 첼시의 벨기에 콤비인 아자르와 쿠르투아 이 두 선수는 전부터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레알은 최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를 떠나게 되면서 그의 걸맞는 대체자로 아자르를 영입하길 원하고있다


네이마르는 너무 높은 이적료에 이미 레알마드리드가 영입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으며


음바페의 영입도 PSG의 네이마르급 요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실적인 선수로 아자르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첼시에서 활약했던 브라이언 라우드럽은 언론에서 아자르와 대화내용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브라이언은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말했으며 아자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의 3,4위전 경기가 끝나고 "첼시에서 6년이란 환상적인 시간을 보낸 후 다른 무언가를 발견할 때가 왔다"


라고 말하며 첼시를 떠날 것을 암시하였다 , 이어 아자르는 "첼시를 떠날지 잔류할지 첼시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미 내가 원하는 목적지를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라고 말을 남기며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을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과거 아자르가 첼시에 잔류하면 자신도 남겠다는 쿠르투아는 레알마드리드 이적에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구단간의


협상만 끝나면 그는 첼시를 떠날 수 있게된다. 두 선수는 절친한 만큼 같은 구단에 있고 싶어하며 쿠르투아가 레알로 간다면


아자르도 당연히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을까 싶다 , 현재 사리 감독이 첼시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며 


나폴리의 주축선수들을 영입할라는 가운데 과연 자신의 플랜의 아자르와 쿠르투아가 큰 역할을 차지하는 선수로 자리잡고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 , 무엇보다 팀을 떠나고싶은 두 선수를 사리 감독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아직 모르겠으며


두 선수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지고 있다 , 과연 두 선수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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