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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크로아티아 윙어 듀오 페리시치와 레비치 영입 원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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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크로아티아 윙어 듀오 페리시치와 레비치 영입 원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결승전까지 이끈 위협적인 윙어 듀오 이반 페리시치와 안테 레비치


크로아티아가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은 많은 구단들의 영입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영국언론에 의하면 맨유는 이 두선수에게 약 1370억원을 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페리시치는 결승전에서 골을 터트리는 모습과 윙어에서 빠른 침투등 무리뉴 감독이 예전부터 영입하기 위해


애를쓰던 선수였지만 결국 영입이 힘들어지며 페리시치의 영입을 멀리하나 싶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에 무리뉴 감독은 페리시치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레비치도 좋은 활약에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페리시치의 이적료는 약 715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레비치의 이적료는 약 655억원으로 책정되며 아스널은 레비치의 영입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다.


하지만 아스널에게는 레비치를 영입할만한 자금은 현재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맨유는 프레드를 시작으로


달롯,그랜트를 영입하였으며 페레시치,레비치를 영입한다면 너무나 많은 2선 선수들이 포화상태가 되고만다.


맨유는 이 두선수의 영입보단 현재 있는 선수를 정리하거나 다음시즌을 계획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되며


맨유의 이적설은 한 선수가 활약을 하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 선수와 맨유가 같이 이름을 올리는 문화가 생겨버린것 같아


아쉬움이 느껴진다 , 맨유는 레비치까지는 아니지만 페리시치의 영입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우선 무리뉴 감독의


포그바 사용법에 대해 이 점을 중점으로 맨유의 다음시즌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월드컵이 끝나고 많은 이적설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이젠 선수의 차례가 아닌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들의 차례이다.


과연 어떤 구단이 얼마나 매력적인 선수를 영입해 매력적인 스쿼드를 만들지 지켜보자.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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