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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AS로마 골키퍼 알리송 영입에 923억제시 하지만 로마는...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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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AS로마 골키퍼 알리송 영입에 923억제시 하지만 로마는...


모든 팬들의 기억 속에 생생했던 17-18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VS레알마드리드 경기에서 카리우스의 실수는 잊지 못할 것이다.


리버풀은 챔스 결승전이 끝난 후 주전 골키퍼를 영입해야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을 것이다.


카리우스의 뇌진탕을 비롯해 여러 말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롭감독은 카리우스를 계속 믿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리버풀이 AS로마 골키퍼 알리송 영입에 약 923억을 제시했다" 라고 보도하며 이어


"하지만 로마는 990억원을 고수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 알리송은 리버풀을 비롯해 레알마드리드,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쿠르투아와의 개인 합의를 마쳤을 만큼 쿠르투아 영입에 진전이 있으며





첼시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며 오히려 체흐를 다시 데려올 생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좋지않은 상황이다.


현재로써는 알리송의 다음 행선지로 리버풀이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리버풀이 과연 AS로마가 말하는 


990억원을 제시해 알리송을 영입할지 상당히 주목되고 있다 , AT마드리드의 오블락,레알마드리드의 나바스도 충분히


이적가능성이 높은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 골키퍼들이 많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드컵 시즌 도중 조현우의 리버풀 이적설이 나오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가볍게 듣고 흘리 수 있는 해프닝이었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팀 답게 다음 선수 영입에 누구를 영입할 것인지도 상당히 기대되고 있다.


알리송은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로 활동해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골키퍼에게 투자하기엔 너무 비싼 금액이며


오블락,나바스의 영입을 시도하는게 더 저렴하고 효율이 좋지 않나 싶다 ,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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