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여친 유소영 갑작스러운 손흥민 언급에 모두 당황
가수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손흥민의 전 여친으로 알려져있는 배우 유소영이 손흥민을 언급해 많은 눈길을 받고있다.
유소영은 게스트로 슬리피와 함께 한 방송에 출연해 MC들이 "과거 손흥민과의 열애가 사실이었냐?" 라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하였으며 이어 "전 축구를 보는 건 좋아하지만 선수들이 누군지 모른다 , 처음 손흥민도 누군지 몰랐다"
라고 말하였으며 손흥민과의 첫 대화를 공개하였다. 자신은 안정환 밖에 모른다며 손흥민은 당황하였었고
친구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손흥민을 알게되었으며 그 자리는 클럽이 아니다 라고 말하였다.
무엇보다 자신의 인기를 올리기 위해 손흥민을 이용했냐는 질문에 "억울하다, 축구 국가대표팀들이 훈련하는
파주 연습장에 기자가 있을 수 없는 장소라고 해서 갔더니 그날따라 기자가 있었고 차 안에 있을때 기자들이
쌍라이트를 키고 천천히 다가오더라" 라고 말하며 손흥민과 즐겼던 과거 연예사를 꺼내며 해명인지,추억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는 내용을 말해 보고있던 시청자들을 당황스럽게 하였다 , 이러한 언급에 현재 유소영의 남자친구인 골퍼 고윤성이
자연스럽게 언급되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고윤성 입니다" 라고 말하며
현재 실시간 검색 순위에 유소영과 고윤성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있다 , 자신이 느닷없이 언급한 손흥민의
연애스토리를 내뱉으며 일각에선 "스스로 뭇배를 맞고있는 모습이다"라고 유소영의 뱉은 말에 대처하는 행동을 비난하고 있으며
아직도 손흥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 이러한 질문에 점점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적잖지않게 손흥민도 당황할 것이고 유소영이 도대체 어떤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는 속내이다.
많은 사람들은 손흥민과,고윤성에게 매너가 아니었다라는 가르치는말에 발끈하고 있는 유소영 과연 이 이슈가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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