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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 유니폼 하루 52만장 판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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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 유니폼 하루 52만장 판매


유벤투스로 입단한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호날두의 인기는 벌써부터 뜨거우며 무엇보다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의 유니폼 판매가 대박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엄청나게 팔리고 있다.


EPL에서는 맨유 ,라리가에선 레알마드리드 ,그리고 새로운 리그 세리에에서는 유벤투스로 세계무대를 정복할 준비를 하며


호날두의 유니폼은 52만장이나 팔리며 판매량에서도 호날두의 인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 당시 유니폼 판매량은 약 1만장을 기록하였으며 호날두의 52만장은 정말


네이마르와 52배가 차이가 날 정도이다 , 역대 최고 하루 판매량이라고 할 정도의 호날두의 인기


호날두는 이제 유벤투스의 생활에만 집중한 것으로 알려지며 스페인에서 하던 호텔 사업도 잠정 중단이 되며


스페인에서 집 판매 , 관련 사업 모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호날두는 이제 스페인에 금전적인 관계에 대해





모두 손을 땠으며 언론들은 이런 호날두의 행동에 두 번 다시 스페인과의 세금문제로 엮이지 않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된다고 하였다.


호날두는 등번호 7번을 배정받으며 호날두가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룰 상대는 2018 ICC에서 레알마드리드와 만나게 된다.


미국에서 이루어질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첫 상대는 바이에른 뮌헨이지만 호날두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정식적으로 훈련에 합류하는 날짜는 7월30일이라고 본인의 입으로 말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있다.


그 후 8월 5일에 펼쳐질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출전할 확률이 높으며 이적하자마자 친정팀을 만나


경기를 치뤄야하는 호날두의 상황이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고 있다.


무엇보다 그 전까지 레알마드리드가 호날두의 대체자로 아자르를 영입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며


양 구단의 새로운 선수들의 합류의 이번 인터내셔녈 챔피언스경기도 매우 뜨거워질 전망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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