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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복귀원하는 모라타 AC밀란 수뇌부와 저녁 식사 가졌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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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복귀원하는 모라타 AC밀란 수뇌부와 저녁 식사 가졌다

모라타


월드컵과 호날두의 이적 , 아자르 이적설 때문에 잊혀지고 있던 첼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모라타는 런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며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런던에서 AC밀란 수뇌부와 함께 저녁식사를 가졌다" 라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첼시로 합류했지만 공격수 답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콘테 감독이 떠난 시점에서


이제 모라타가 설 곳이 사라지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 자신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유벤투스가 있는 세리에 리그로 돌아가길 원하며


도르트문트,AC밀란 등 여러 팀이 모라타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세리에 리그인 AC밀란의 이적을 제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C밀란도 공격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첼시는 모라타를 적지 않는 금액으로 영입하면서 모라타의 이적료는 약 780억원 정도를 원하고 있으며


AC밀란이 이 금액으로 모라타를 영입할 지는 어렵다고 보고있다 , 첼시의 새 감독 사리 감독은 이과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AC밀란도 이과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을 하고 있다 , 더군다나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점은 많은 주전 선수들이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AC밀란은 주전 공격수인 크로아티아 퇴출 선수 "니콜라스 칼리니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이 근접한 만큼 


공격수 영입을 원하며 AC밀란은 미국 엘리엇 펀드에게 인수되며 새로운 구단주가 생긴 만큼 현재로써 밀란의 변화를 예상하긴 어렵다.


모라타가 AC밀란으로 이적할지 아니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지 거취를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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