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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레알마드리드 안간다 "맨유와 5년 재계약 구두 합의"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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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레알마드리드 안간다 "맨유와 5년 재계약 구두 합의"


맨유의 골키퍼이자 조현우와 절친이 되었으면 하는 다비드 데 헤아


데 헤아는 오랫동안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하며 이번에 쐐기를 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에 의하면 "데 헤아가 레알마드리드 이적 생각일 접었으며 맨유와 5년 재계약을 구두 합의 했다"라고 보도하며


같은 맨유 동료인 에레라는 "데 헤아가 맨유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이 뜨겁다"고 표현했다. 


3년 전 데 헤아는 레알마드리드의 이적이 확정되었지만 서류전달이 늦어 결국 무산되는 해프닝이 있었다.3년 전과는 달리 


이제 맨유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고 세계최고의 골키퍼 반열에 오르면서 멋진 활약을 하고 있다.


안드레 에레라는 "2015년 데 헤아에게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팬들이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데 헤아가 "정말 놀라운 일이다 맨유 팬들은 세계 최고다" 라고 말했다"라고 말하며 에레라가 당시의 상황을 말해주었다.


이어 에레라는 "데 헤아는 최고의 골키퍼이고 비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라고 말하며 데 헤아를 감싸고


믿는 모습을 보여주어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 데 헤아의 맨유 사랑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있으며


이제는 맨유의 팬들이 제일 사랑하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 데 헤아는 그런 충성심 하나로 재계약을 구두 합의까지 하며


데 헤아가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이지 않고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쿠르투아의 영입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데 헤아의 영입은 이제 준비하지 않고 있으며 이제 데 헤아 영입을 관심가지는 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18-19시즌을 준비해야하는 데 헤아는 어떠한 미친 선방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으며


맨유가 17-18시즌에서 마친 2위가 이번 시즌에서 1위가 될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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