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군 데뷔한 이강인 벌써부터 이번 시즌이 기대되는 유망주

마침내 1군 데뷔한 이강인 벌써부터 이번 시즌이 기대되는 유망주

최근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으로 1000억 이상때의 바이아웃이 걸려버린 이강인

이강인은 10살부터 발렌시아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하기 시작하며 7년만에 드디어 1군경기에 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록 공식경기는 아니지만 프리시즌 스위스 스포르트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22분 교체 출전하며

생애 최초 1군 경기에 출전하였다 , 재계약 당시 1군 출전을 보장하는 조항도 포함되어있었으며 이강인의 미래를 상당히 

높게 평가했다 , 이강인의 경기 출전 소식은 실시간 문자 중계로 보도되기 시작하며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출전에 관해

"축하한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1군 아시아 선수!" 라는 글을 남겨 구단도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를 보여주었다.

어느구단이건 현재 프리시즌에서 어린선수들을 내보내 기량을 점검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강인의 이제서야 들리는 출전소식은 상당히 반가우며 한국 선수 중 미래가 제일 기대되는 유망주 중 한명이로 꼽히고 있다.

이날 발렌시아는 스포르트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라는 스코어를 보여주었지만 프리시즌의 1군 경기를 출전했다면

다음 경기에서도 모습을 보일 확률이 상당히 크다 , 벌써부터 1000억 이상의 바이아웃이 걸리며 손흥민 다음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축구스타 이강인, 현재 17살이는 나이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런 이강인이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한 것이 상당히 유감이다.

많은 한국 팬들은 이강인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제 이강인이 프리시즌에서만 모습을 볼게 아닌 리그 경기에서 당당히

선발 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기대해보자 , 현재 스페인 귀화에 대해서는 말이 안나오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기쁘겠지만 이강인의 미래도 걱정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이강인 계속해서 경기장에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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