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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월드컵 직전 친형의 죽음 숨긴 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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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월드컵 직전 친형의 죽음 숨긴 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캉요미라고 불리고 있는 프랑스의 미드필더이자 첼시의 에이스 은골로 캉테


캉테는 월드컵 우승 당시 우승컵에 다가가는 소심한 모습 덕분에 많은 팬들을 그를 정말 귀엽다고 표현하였다.


하지만 거기에는 다 사연이 있었다 , 캉테는 우승 세러모니도 하지 않았으며 쑥쓰러움을 많이 탔다고 생각했지만


월드컵 직전 친형의 죽음 공개되며 많은 팬들이 안타까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 캉테는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같이 겪어온 친형이 월드컵 직전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팀 분위기를 신경써


이 사실을 말하지 않고 묵묵히 대표팀 경기를 임하였다, 결국 프랑스는 20년만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캉테는 월드컵을 들고 형에게 바친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했으며 캉테의 친형은 마지막으로 월드컵 우승이라는


크나큰 선물을 받았다 , 호감이미지가 높았던 캉테였지만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 후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그런 슬픈 사실을 말하지 않은채 웃으며 경기에 임하며 흔들리지 않은 멘탈을 보여주어 캉테를 응원하고있다.


캉테는 대표팀에서 수준급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캉테가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레스터시티부터 첼시 , 그리고 월드컵 우승으로 점점 주목받지 못한 선수에서 슈퍼스타로 올라온 그는


많은 팬들이 지켜볼 것이며 무엇보다 이번 친형의 대한 스토리는 많은 감동을 주어 더욱 더 그를 지켜볼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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