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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시절 사기혐의로 법정가는 네이마르 ,징역 2년 유력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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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시절 사기혐의로 법정가는 네이마르 ,징역 2년 유력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내온 네이마르 주니어


네이마르는 2013년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면서 에이전트인 아버지에 의해 모든 것이 관리되었다.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영입의 투자한 자금은 약 757억원으로 알려졌지만 바르셀로나 회장이 사임 후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약 1143억원으로 정정되었다 , 갑작스러운 금액 변동에 스페인 검찰은 조사를 하기 시작하며


법원은 "스포츠 윤리적 관점에서 징계는 가능하지만 형사법정에서 혐의를 추궁할 수 없다" 라고 말하였다.


네이마르, 로셀 전 회장 ,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현 회장은 스페인 검찰에 출두하야하며


검찰은 이 3명에게 출석명령을 내렸으며 "법 악용 , 사기행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사를 해야한다고 하였다.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네이마르는 약 2년의 실형 , 약 133억원의 벌금 그리고 전 회장은 실형 5년 , 벌금 약 111억원





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결국 네이마르는 호날두의 탈세 혐의와 같이 스페인 법이 적용되어 옥살이는 면할 것이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네이마르의 이버지를 비판하고 있으며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돈에 눈이 멀어


파리생제르망의 이적을 택한 것이라고 과언이 아니다 , 이러한 소식에 네이마르의 실형보단 네이마르 아버지의 실형도 포함되어야


할 것 같으며 결국 호날두에 이어 네이마르도 스페인 법정에 출두를 하게 되었다.


네이마르는 최근 헐리우드 액션으로 좋지않는 인식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타이밍에 사기 혐의까지 받아


더더욱 안좋은 이미지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네이마르의 재판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내년 봄에 진행될 것으로 언론들은 보고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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