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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재 팬들 "토트넘 신축구장은 변기뚜껑 같아"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7. 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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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재 팬들 "토트넘 신축구장은 변기뚜껑 같아"


건설이 다 되어가는 토트넘의 새구장 경기장 화이트 하트레인 구장


화이트 하트 레인은 현재 그라운드와 관중석의 공사만 남겨두고 거의 다 건설이 다 되어가는 상태이다.


토트넘은 그동안 웸블리 스타디움을 잠시동안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새로운 구장의 기대감이 상당히 컸지만


구장이 공개되고 영국 현재 팬들은 구장 모양이 변기뚜껑 처럼 생겼다고 비유하며 조롱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 팬이 디자인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며 변기 뚜껑과 너무나도 비슷한 모양기이에


토트넘 구단측이 상당히 난처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 토트넘의 신축구장은 9층으로 이루어져 약 62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아무리 변기 뚜껑 같다고 하지만 런던에서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를 볼 수 있는 경기장이 될 것이다.


이러한 변기 뚜껑모양에 변트넘,똥트넘이라고 팬들을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상에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엄청나게 큰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활동하느라 적응을 해야하는 토트넘 선수들 , 이어 해리 케인도


신축구장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손흥민도 이 변기 뚜껑과 같은 경기장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2년동안 경기장이 없어 좀 그래보였던 토트넘은 당당히 자신들의 홈구장을 칭하며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모양이 아무리 변기 뚜껑 같다고하지만 경기력은 상관없겠죠? ㅎㅎㅎㅎ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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