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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회장 루메니게 "늙은 호날두에게 1500억은 아깝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8. 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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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회장 루메니게 "늙은 호날두에게 1500억은 아깝다"

호날두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인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현재 제일 뜨거운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을 거론했다.


루메니게 감독은 독일에 한 매체에서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였다.


루메니게 회장은 "호날두와 계약하는 것은 굉장히 눈길을 끄는 일이다 ,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모든 대회를 우승하며 5년 정도는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 ,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33세 선수에게"


"1500억원 이라는 돈을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호날두의 많은 나이에 이적료 1500억원이라는 책정을


부정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 뮌헨은 22세인 톨리소의 영입에 약 620억원을 투자하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루메니게는 "유벤투스 회장이 그런 선택을 한 것은 놀랐으며 침체되어있는 이탈리아 축구에 관심을 끌기 바란다"


라고 말하며 호날두의 이적을 부정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이러한 발언에 많은 팬들은 루메니게의 회장에게





비난을 쏟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늘 호날두때문에 패배해서 그런 확률이 상당히 높다.


그러한 패배에 호날두에 대해 부정적이며 , 최근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를 2000억원을 준다고해도 안판다는 사람이


1500억이 아깝다는 소리가 의문이 들기도 하다 , 무엇보다 바이에른 뮌헨도 리베리, 로벤을 포함에 레반도프스키도


나이가 많으며 이러한 지적은 자신 선수들에게 하는 말이나 똑같다고 생각된다 , 늘 이적시장에서 800~900억 이상을


쓰지않으며 독일내에서 독주로 늘 챔피언스리그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는 늘 호날두를 만나 패배했다.


이제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아닌 유벤투스를 만나 호날두 징크스가 계속이어졌으면 하고


유벤투스의 이적이 더딘 모습을 보였다면 바이에른 뮌헨이 제의할 가능성도 상당히 컸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와 만나기를 기대하며 앞일을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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