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파티로 하루를 보낸 EPL 선수들 ,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신년을 맞이한 현재 12월 25일 많은 선수들은 코로나19 펜더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강행해 많은 논란이 나오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파티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나마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예상대로 코로나 확진이 나와 구단과 EPL 측은 단단히 화가 난 상황이었다. 우선 크리스마스 파티의 참여한 대다수의 선수들 중 토트넘 선수들이 제일 많았다. 에릭 라멜라 , 세르히오 레길론 , 지오바니 로 셀소 , 마누엘 란지니가 파티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으며 이 중 로 셀소와 라멜라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이들은 영국의 외출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며 가족끼리 파티를 열어 크리스마스를 즐겼고 토트넘은 이 3명의 선수에게 큰 실망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
FootBall/썰 Story
2021. 1. 4.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