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갈라스 "아스날 , 아르테타 경질하고 비에이라 선임해!"
윌리엄 갈라스 "아스날 , 아르테타 경질하고 비에이라 선임해!" ⓒ 게티이미지과거 첼시 , 아스날 , 토트넘에서 활동하여 런던의 빅클럽 3개의 유니폼을 입었던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 , 그는 2006년 아스날의 소속이었던 애슐리 콜과 첼시의 소속이었던 갈락스가 트레이드 되며 아스날의 주전 수비수로 등극하게 되었다. 아스날에서 주장 완장까지 차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가 최근 아스날의 성적을 보고 감독을 교체해야한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갈라스는 "나는 아르테타가 올바른 감독이 아니라는 것이 지금의 문제라고 본다 , 빅클럽 관리 경험도 없이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라는 커리어가 전부인 그는 아스날을 이끌기엔 벅차다"라고 말하였다. 갈라스는 경험이 없는 그에게 구단을 맡길 이유가 없다고 ..
FootBall/감독 Story
2020. 12. 19.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