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 세르지 로베르토 "은퇴는 미국에서 하고 싶다"
원클럽맨 세르지 로베르토 "은퇴는 미국에서 하고 싶다"ⓒ 게티이미지중앙 미드필더 ,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가능한 바르셀로나의 20번이자 원클럽맨 세르지 로베르토. 그의 다재다능함은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도 원하고 있었다 , 현재 그는 2022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되어있고 2년 뒤 그는 만 30세가 되어 노장 반열에 진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기서 세르지 로베르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졌으며 여기에 자신의 마지막 커리어에 대해 언급했다. 세르지 로베르토는 "미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가진 적이 없지만 은퇴는 MLS에서 보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갰다. 세르지 로베르토는 매번 다른 팀에 대한 관심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었..
FootBall/썰 Story
2020. 12. 7.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