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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거-알바레스 영입 준비하던 아틀레티코, 오모로디온과 첼시가 협상 실패하자 서둘러 펠릭스 이용한다

    22-23 시즌 겨울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벗어버린 주앙 펠릭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불만을 가졌던 그는 끝내 시메오네 감독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말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러한 주앙 펠릭스를 첼시로 임대 이적을 보냈고 23-24 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 보내며 최대한 주앙 펠릭스와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첼시도 바르셀로나도 주앙 펠릭스를 완전 영입할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결국 주앙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팀을 떠날 의사를 가지고 있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클럽 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 대해 적당한 이적료를 제안받는다면 곧바로 매각하길 바라고 있었다. 일전 벤피카가 그의 영입을 노..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12. 15:57

    갈라타사라이에서 적응 실패한 자하, 1시즌 만에 잉글랜드 복귀하나? 크리스탈 팰리스-레스터시티 관심

    불과 몇 년 전까지 생 막시맹, 트라오레와 함께 EPL 3대 드리블러로 이름을 알렸던 윌프리드 자하, 자하는 과거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데뷔해 맨유로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 밀려 다시 크리스탈 팰리스로 복귀한 선수였다. 이러한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성장하며 엄청난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곧바로 팀 내 최고 에이스가 되며 크리스탈 팰리스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되었다. 과거 아스널, 첼시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던 자하는 22-23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재계약이 아닌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던 그는 많은 고민 끝에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을 선택하게 된다. 잉글랜드가 아닌 튀르키예 무대를 선택한 자하는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를 통해 챔스 진출의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12. 15:33

    스페인, 이탈리아 이어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 받고 있는 훔멜스, 브라이튼-웨스트햄이 영입 노린다

    23-24 시즌을 끝으로 마르코 로이스와 함께 정든 도르트문트를 떠나게 된 마츠 훔멜스, 현역 커리어 중에서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오직 두 구단에서만 활동했던 그는 35세라는 늦은 나이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독일 내에서도 베테랑 수비수로 손꼽히는 훔멜스는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된 뒤 많은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볼로냐, AC밀란, 레알마드리드, 마요르카 등 이탈리아, 스페인 구단들과 연결되던 훔멜스였지만 좀처럼 차기 행선지에 대해 확고한 대답을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훔멜스는 조만간 차기 행선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 매체는 "브라이튼이 훔멜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얼마 전 부임한 휘르첼러 감독이 그와 연락을..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7. 16:29

    이적료 1350억 안토니 매각 원하는 맨유, 호날두 있는 알 나스르가 영입 1순위로 지목!

    2022년 아약스를 떠나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던 에릭 텐 하흐, 그는 아약스에서 함께했던 윙어 안토니의 영입을 1순위로 원하고 있었고 끝내 안토니 영입에 성공하게 된다. 당시 맨유는 텐 하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인해 안토니 영입에 1350억이라는 EPL 역대 4위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안토니는 데뷔전에서 데뷔골이라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맨유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곧바로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윙어로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는 공을 받으면 자신의 존을 찾아 감아차는 슈팅만 시도할 뿐 기 외에는 팀의 큰 보탬이 되지 않았다. 결국 22-23 시즌 44경기 8골, 23-24 시즌 38경기 3골을 기록하며 안토니는 방출 대상자로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7. 15:59

    솔랑케 영입 위해 거액의 이적료 지불 준비하는 토트넘, 영입 성공 시 손흥민 왼쪽 으로 돌아간다!

    토트넘에서 계속 남아 공격을 책임져줄 것 같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토트넘은 케인의 대체자를 찾기 바빴다. 특히 23-24 시즌 새롭게 부임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매우 어려운 숙제 중 하나였고 중앙 공격수 소화가 가능했던 브레넌 존슨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영입했지만 그는 윙어로 더욱 많이 출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석인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주장인 손흥민을 투입했고 왼쪽 측면을 티모 베르너나 브레넌 존슨으로 투입하며 한 시즌을 마쳤다. 손흥민은 케인을 대체하는 위치에서 여러 차례 득점을 성공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존재했고 히샬리송이 있었지만 부상과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인해 이들은 케인 대체자를 영입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토트넘은 큰 결정을 하게 된다. 케인이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6. 14:01

    아르네 슬롯, 살라 대체자로 크바라츠헬리아 원한다! 이적료 마련하기 위해 살라 매각도 생각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과 작별 후 아르네 슬롯을 선임하게 된 리버풀, 이제 클롭 신화가 아닌 슬롯 신화를 만들어가야 하는 시점에서 슬롯의 리버풀은 아직까지 선수 영입을 발표하지 않고 있었다. 이적시장 기간인 현재 리버풀은 지금까지 단 1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고 반대로 방출 대상자들이 판매되는 소식 역시 쉽게 들려오지 않고 있었다. 보통 감독이 교체되면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이 십상이었지만 슬롯 감독은 서둘러 영입을 준비하기 않고 있었다. 현재 슬롯 감독을 포함해 리버풀은 선수 영입에 있어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현재 리버풀은 뉴캐슬의 윙어인 앤서니 고든의 영입을 원하지만 뉴캐슬은 고든과 이별을 원하지 않고 있었다. 반대로 뉴캐슬은 리버풀의 수비수 조 고메스의 영입을 원하지만 리버풀 역시 잉..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5. 16:15

    PSG 방출 유력한 솔레르, 메리노 대체자로 레알 소시에다드가 영입 관심 "이강인과 작별 후 쿠보와 함께하나?"

    레알 소시에다드의 주전 미드필더인 미켈 메리노가 아스널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레알 소시에다드는 메리노의 대체자를 준비해야 했다. 현재 레알 소시에다드는 여러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는 시점에서 PSG의 멀티 플레이어인 카를로스 솔레르 영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현재 PSG는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주앙 네베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솔레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예정이었다. 그동안 솔레르는 미드필더 주전 경쟁에 밀려 양 측면 풀백으로 출전하는 횟수가 많았고 여전히 바뀌지 않은 자신의 입지, 그리고 PSG 역시 솔레르와 동행에 미련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이전부터 솔레르는 PSG의 방출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적절한 이적료가 제안된다면 협상에 응할 PSG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시에다드는 PSG와 접촉을..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2. 16:32

    PSG-맨시티 관심받는 호드리구, 잔류 선언에도 불구하고 레알마드리드 떠날 수 있다?

    레알마드리드의 윙어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함께 측면을 책임지는 그는 여전히 레알마드리드에서 중요한 선수였다. 일전 최전방 공격수 투입에 불만을 가졌던 호드리구였지만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로 24-25 시즌 오른쪽 윙어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여러 구단들은 호드리구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음바페가 합류해서 호드리구의 입지는 변함이 없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언론 매체에서는 음바페의 합류로 호드리구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왼쪽을 비니시우스가 차지하고 음바페는 최전방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만에 하나 음바페가 오른쪽에 모습을 비춘다면 자연스레 호드리구는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동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 역시 낮았지만 현재..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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