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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풀백 보강 나선 맨유, 바르셀로나 떠난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 관심, FA선수로 이적료 발생되지 않는다

    2022년 첼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하게 된 스페인 출신 왼쪽 풀백 마르코스 알론소, 당시 첼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인 오바메양의 영입을 원했고 첼시는 오바메양을 영입하는 조건으로 알론소와 계약 해지를 선택해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반겼던 알론소는 서둘러 바르셀로나와 1+1년 계약을 체결하며 바르셀로나의 왼쪽을 책임질 것 같았지만 그는 풀백치고 느린 속도로 인해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하기 어려웠다. 훌륭한 피지컬을 보유했지만 뛰어난 킥력을 제외하면 속도에서 뒤처져 풀백으로서 역할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마르코스 알론소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원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계약 기간을 이행하며 알론소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다. 결국 1년 계약 연장까지 발동해 2년 동안 바르..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6. 13:41

    토트넘,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영입 유력, 내한 후 공식발표 진행한다

    현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주장인 손흥민, 한국 최고의 새로운 역사를 쓴 인물이며 그는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윙어였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에 합류해 9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망주였던 그는 이제 32세의 베테랑 선수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토트넘은 손흥민과 오랜 동행을 원하고 있었고 선수 역시 토트넘 잔류를 원하고 있던 가운데 토트넘은 미래를 위해 제2의 손흥민을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여준 만큼 미래를 책임질 선수를 찾아나서고 있던 가운데 이들의 시선은 유럽이 아닌 아시아 한국이었다. 때마침 한국에는 새로운 슈퍼스타가 탄생하고 이썽ㅆ다. 그 선수는 강원 FC의 양민혁, 18세로 유망주로 구분되던 양민혁은 슈팅, 스피드, 패스, 결정력, 크로스 인버티드 윙어로서..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5. 08:05

    "유로 우승 스타" 니코 윌리암스 영입 원하는 바르셀로나, 재정난으로 영입 어려운 상황 직면하다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에서 주목받던 윙어 니코 윌리암스, 그는 이번 유로 2024에서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스페인의 유로 우승에 많은 기여를 보여주며 라민 야말과 함께 주목받는 유로 스타가 되어버렸다. 이전부터 스페인 내에서 큰 관심을 받던 니코 윌리암스는 이번 기회에 많은 구단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줬으며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구단의 이적 제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현재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PSG, 아스널, 리버풀 등 많은 구단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니코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바라고 있었다. 절친한 라민 야말의 존재와 이전부터 바르셀로나를 직접 상대하며 느꼈던 니..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4. 09:30

    "라이스 판 돈을 이제 쓰나?" 로페테기의 웨스트햄, 캉테부터 듀란까지 폭풍 영입 시도한다

    현재 많은 EPL 구단들이 선수 영입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런던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웨스트햄 역시 분주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작별을 선택한 뒤 대체자로 전 울버햄튼 감독이었던 훌렌 로페테기를 선임했고 웨스트햄은 24-25 시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여러 선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우선 레스터 시티, 첼시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던 은골로 캉테의 EPL 복귀였다. 2023년 첼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로 이적했던 캉테는 유럽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유로 2024 프랑스 국대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경기장을 누비며 왕성한 활동량, 상대 선수를 압박, 이따금 공격을 시도할 만큼 캉테의 활약은 눈이 부셨으며 웨스트햄은 이러한 캉테 영입을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3. 16:21

    "지로나 돌풍 주역" 얀 코투, 원 소속팀 맨시티 떠나 이적 원한다, 도르트문트-레알마드리드가 영입 관심

    스페인 라리가 23-24 시즌 지로나는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며 리그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당시 활동했던 지로나 선수들은 많은 구단들의 영입 대상자가 되었다. 그중 윙어로 활약했던 사비우는 맨시티로 이적에 성공한 가운데 도우비크를 포함해 얀 코투(쿠토)도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얀 코투, 브라질 출신으로 맨시티 소속의 윙백이자 윙어로 활동하는 선수였다. 맨시티 소속인 그는 지로나-브라가-지로나로 임대 생활을 경험했고 지로나에서 2번째 임대 시즌에서 "지로나 돌풍"의 주역 중 한 명이 되어버렸다. 얀 코투는 임대 기간을 마치고 맨시티에 돌아온 상황이었으며 24-25 시즌 맨시티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는 맨시티 잔류를 원하고 있지 않았다. 얀 코투는 2020년 맨시티 합류 이후..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3. 15:16

    오피셜 이전 직접 이적 밝힌 이승우 "수원 떠나 전북 현대로 이적한다" K리그 역대 최고 대우 받는다

    "코리안 메시"로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 유스(라 마시아) 출신인 이승우, 당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로 지목되며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FIFA 선수 이적 규정인 만 18세 이하 해외 이적 금지를 위반하며 출전 징계를 받게 된다. 당시 징계로 인해 FIFA이 주관하는 경기 출전 금지는 물론 연습까지 금지당했으며 이승우 외 장결희, 백승호까지 23년 동안 중징계를 받게 된다. 이러한 일에 대해 스페인 내 경쟁 클럽, 유럽 내 유소년 클럽, 아르헨티나 유소년 클럽 중 한 구단이 이를 신고했다고 예상되고 있었으며 이승우는 끝내 바르셀로나 1군 선수로 데뷔를 하지 못했다. 결국 이탈리아 세리에 A 엘라스 베로나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이승우였지만 1 시즌만에 강등을 당하며 2부 리..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2. 16:19

    오시멘 위해 공격수 매각 준비하는 PSG, 공격수 필요한 첼시에게 하무스 or 콜로 무아니 제안했다

    PSG의 최고 에이스였던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가 하나 둘 떠나면서 24-25 시즌 PSG는 더욱 새로워져야 했다. 한 때 리오넬 메시까지 합류해 PSG의 공격력은 세계 최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현재 음바페가 떠난 PSG의 공격력은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현재 PSG의 공격수로 우스만 뎀벨레, 마르코 아센시오, 곤살루 하무스, 랑달 콜로 무아니,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강인 등이 존재하지만 음바페, 네이마르에 버금가는 공격수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들은 최전방에서 득점을 책임질 선수로 나폴리의 에이스 빅터 오시멘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나폴리와 힘든 협상을 진행하며 여전히 오시멘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많은 재정을 자랑하고 있는 PSG도 선수만을 영입할 수 없었다.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2. 13:12

    "엘 클라시코 홀란드 VS 음바페 성사되나?" 홀란드, 바르셀로나 이적 원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축구계의 최고 라이벌인 메시와 호날두가 있었다면 현시점에는 음바페와 홀란드라고 말할 수 있었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차기 축구계를 책임질 라이벌로 지목되고 있었고 호날두와 메시가 유럽을 떠나자 곧바로 이들의 라이벌 관계는 많은 언론 매체가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바페는 스페인 최고의 구단인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하게 되었고 홀란드는 잉글랜드 최고 구단인 맨시티에서 남아 있었다. 음바페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자 홀란드의 바르셀로나 또는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던 가운데 매체에서 홀란드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스페인과 영국 매체에서는 "홀란드가 음바페로 인해 레알마드리드 이적이 아닌 바르셀로나를 선호..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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