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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비크까지 놓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 2위 쇠를로트 영입에 총력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 보강을 준비하고 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들은 이전부터 다른 구단들이 노리는 공격수들을 자신들의 영입 후보로 지정했고 이들 역시 치열한 영입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하지만 좀처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던 이들은 알바로 모라타, 멤피스 데파이를 떠나보냈고 주앙 펠릭스도 타 구단으로 이적을 시킬 예정이라는 점에서 공격수 영입은 절실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와중 이들은 23-24 시즌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한 아르템 도우비크 영입에 근접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수수료 문제에 부딪히고 도우비크의 연락을 피하던 시메오네 감독으로 인해 도우비크는 AS로마 이적이 유력한 상태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금전적인 문제와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연이어 공격 보강에 실패하고..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2. 08:07

    AS로마에서 잊혀진 에이브러햄, AC밀란-에버튼의 관심받고 있다

    첼시의 공격수였던 태미 에이브러햄,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선택을 받지 못한 그는 AS로마로 이적을 선택하게 된다. 잉글랜드 출신으로 낯선 이탈리아행을 선택했던 에이브러햄, 당시 에딘 제코의 이적으로 공석이 된 9번을 받으며 AS로마의 핵심 선수가 되어버린다. 에이브러햄은 AS로마 합류 시즌인 21-22 시즌 전성기를 맞이했고 당시 53경기 27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게 된다. 무리뉴 감독의 지지를 받으며 컨퍼런스 우승까지 경험했던 그는 UEFA 컨퍼런스리그 베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는 시즌이었다. 이러한 맹활약에 친정팀 첼시도 그의 재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에이브러햄은 여러 구단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22-23 시즌 53경기 9골 밖에 기록하..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8. 1. 16:00

    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암스 영입 위해 페란 토레스 판매 준비한다

    과거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이강인과 함께 유망주로 언급되던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의 미래일 것 같았던 그는 2020년 맨시티로 이적해 EPL 진출에 성공했고 다비드 실바의 등번호였던 21번을 받으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윙어로서 존재감을 보여주던 그는 20-21 시즌 36경기 13골 2 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기록을 보여줬으며 그는 가브리엘 제주스와 최전방 공격수를 오고 가며 공격에 두각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다음 시즌인 21-22 시즌에서 토레스는 부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맨시티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연이어 실패하며 토레스에게 기대를 했지만 토레스는 부진을 보여줬고 심지어 부상까지 당하며 토레스의 입지는 급격히 좁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이를 바라보던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차비 에르..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30. 13:39

    PSG 이적 유력했던 오시멘, 협상 중단되며 첼시 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수 있다

    22-23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던 나폴리, 당시 우승 주역이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주전 수비수였던 김민재가 떠나며 나폴리의 주력 인물들이 떠나고 말았다. 이어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도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이 예상되었으나 이들은 충성심을 보여주며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의 대한 관심은 사라지지 않았고 특히 오시멘은 첼시, PSG, 맨유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할 것 같았다. 이 중 오시멘은 이적이 유력한 상태였다. 안토니오 콘테라는 명장이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오시멘은 콘테호에 탑승하지 않으며 개인적인 훈련을 하며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다. 일전 큰 관심을 가졌던 첼시는 이적료가 높아 오시멘을 포기했고 현..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30. 09:4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 같았던 도우비크, 수수료 때문에 AS로마로 행선지 변경

    23-24 시즌 라리가에서 "지로나 돌풍"을 보여준 공격수 아르템 도우비크, 우크라이나 폭격기가 된 그는 현재 공격 보강이 필요한 여러 구단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189cm의 신장을 보유한 그는 탄탄한 피지컬을 이용해 득점을 책임지고 빠른 스피드와 높은 점프력 등 공격수로서 많은 조건을 갖춘 그는 주목받는 스트라이커가 되어 있었다. 도우비크는 지로나 합류 1 시즌 만에 곧바로 이적설이 나올 정도로 슈퍼스타로 자리 잡은 가운데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도우비크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공격 보강을 원하고 있던 알레띠(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다양한 공격수들을 영입 후보로 지정했지만 알바로 모라타의 AC밀란 이적,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지만 높은 이적료로 인해 도우비크로 선회했다. 그렇게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9. 14:48

    제노아로 이적할 것 같았던 데 헤아, 높은 연봉 요구로 협상 결렬,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

    22-23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그는 2011년 에드윈 반 데 사르의 대체자로 퍼거슨의 부름을 받고 합류했던 그는 맨유의 레전드가 되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현대 축구와 어울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많은 나이로 인해 실수는 잦아지고 발 밑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텐 하흐 감독은 그를 외면한 가운데 결국 데 헤아는 맨유의 골문이 아닌 다른 구단의 골문을 지키기 위해 떠나야 했다. 그렇게 데 헤아는 빠르게 차기 행선지를 정할 것 같았지만 좀처럼 차기 행선지를 정하지 못했고 1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축구 팬들에게 잊혀지는 선수가 되었다.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은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연봉 협상에서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9. 13:30

    "제2의 케인" 아이반 토니, 높은 이적료 요구하는 브렌트포드로 인해 이적 가능성 떨어지고 있다

    이전부터 엘링 홀란드와 함께 EPL 내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랐던 브렌트포드의 아이반 토니, 도박 베팅 징계로 인해 오랜 시간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며 토니는 유로 2024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다. 이러한 아이반 토니는 징계 이후 복귀할 경우 곧바로 다른 구단으로 이적이 예상되고 있었지만 과거 이적설이 무성했던 날은 마치 꿈처럼 현재 그를 절실히 원하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고 있었다. 한 때 첼시, 맨유, 아스널, 토트넘, 바르셀로나, 리버풀, 레알마드리드 등 여러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브렌트포드는 팀 내 최고 에이스의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1069억)를 요구하고 있었다. 너무 높은 이적료로 하나 둘 손을 떼기 시작했고 징계에서 복..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6. 15:56

    유로 2024에서 맹활약해 아스널 관심받는 파비안 루이스, PSG 떠나 EPL 입성하나?

    유로 2024에서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존재감을 보여준 파비안 루이스, 매 경기 나타나 활약을 보여준 그는 이번 유로 2024 스페인 우승에 큰 보탬이 되었다. 그는 나폴리 시절부터 중앙 미드필더로서 에이스로 부상했고 PSG에서 중원을 책임질 선수가 될 것 같았지만 합류 이후 나폴리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23-24 시즌 전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에서 최고 수혜자는 파비안 루이스가 될 것 같았다. 과거 스페인 국대에서 함께했었고 당시 파비안은 루이스 엔리케의 스페인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어있었고 무엇보다 파비안의 사용법을 알고 있기에 그는 PSG에서 붙박지 주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비티냐를 선호..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4. 7. 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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