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EPL 17Round] 제라드 연상하게 만든 아놀드 , 뉴캐슬 상대로 화려한 원더골 보여줬다
아직까지도 강등권에서 허덕이지만 이적설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 지난 번리전 승리 이후 여전히 패배를 기록하였고 이번 리버풀 경기에서도 당연히 패배를 당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결국 스코어는 3-1로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지만 여기서 주목을 받은 것은 알렉산더 아놀드였다. 아놀드는 화려한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며 과거 스티븐 제라드를 연상케 만들었고 아놀드가 리버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리버풀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반 다이크 , 파비뉴 , 커티스 존스가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GK - 알리송 DF - 알렉산더 아놀드 , 조엘 마팁 , 이브라히마 코나테 , 앤드류 로버트슨 MF -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 조던 헨더슨 , 티아고 알칸..
FootBall/EPL Story
2021. 12. 1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