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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네이마르의 활약은 너무나 실망스럽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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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네이마르의 활약은 너무나 실망스럽다."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자랑하는 네이마르 주니어 , 프랑스 매체는 네이마르에게 챔피언스리그 활약에 많은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비참하게 돌아왔다 , 작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레알마드리드의 상대로 탈락하며 이번 조별리그에서도


리버풀을 잡고 파리생제르망의 위상을 더욱 높힐 기대를 하고 있던 프랑스는 이러한 패배에 네이마르를 비팬했다.


프랑스 언론은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선수는 파리에 도착한 후 1년이 지난 지금도 무게감이 없다" 라고 말하였다.


애초 네이마르로 살짝 긴장한 리버풀이었지만 수비수 반 다이크는 경기 후 네이마르의 견제를 집중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경기에서도 화려한 드리블을 제외하면 크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 프랑스 언론들은 "네이마르는 PSG가 오랫동안"


"함께 했던 무력감을 상징했다 , 리버풀이 지배한 경기에서 그는 고통 속에서 정신을 잃었다" 라고 말하며 네이마르를 비롯한





파리생제르망의 전체적인 경기력은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 이제서야 네이마르에게 많은 거품이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도한 언론은 네이마르의 실력을 비판하며 많은 팬들이 보기에도 바르셀로나 때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팬들도 네이마르의 실력을 비판하며 이제서야 거품을 인지한 것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였다 , 무엇보다 메시에 묻히기 싫어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한 것이 네이마르에게 악수로 판단되고 있으며 이런 태도에 네이마르의 욕심이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막판 파리생제르망은 2골로 넣어 1점차로 패배하였지만 네이마르 영입으로 정상을 노렸던 파리생제르망은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월드컵 때 부터 많은 비판을 들어온 네이마르가 이번 보도에는 어떠한 태도로 반박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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