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설 티에리 앙리 AS모나코 감독 부임 3년계약
아스날의 전설적인 공격수 이자 지단과 함께 프랑스의 레전드로 등극한 티에리 앙리 , 그는 최근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 코치로
활동하며 엄청난 지휘력을 뽐내왔다 , 이어 앙리는 EPL 2부리그에 속한 아스톤 빌라의 감독 부임이 유력했으나 결국 계약이 지지부진
되면서 프랑스의 보르도의 감독 후보로도 꼽혀 앙리의 행선지는 묘연해지기 시작했다 , 결국 앙리는 AS모나코의 부임이 확정되었으며
첫 감독을 맡는 앙리에게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 , 파리생제르망과 함께 프랑스 리그앙에서 강팀으로 속하던 AS모나코는
최근 1승 3무 5패를 기록하며 강등권인 리그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 무엇보다 앙리의 모나코 감독직은 상당히 행복할 것이다.
앙리의 친정팀이기도 한 AS모나코에 부임한 앙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나코는 나에게 각별한 팀이다 , 나에게 감독을"
"수행할 기회를 주어 기쁘게 생각하며 ,빨리 선수들과 만나고 싶다"라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 선수 부터 감독까지 모두
AS모나코에서 기회를 얻은 앙리는 현재 감독직을 하고 있는 제라드 , 램파드 처럼 성공할 소식만이 들렸으면 한다.
벨기에 코치 때부터 남다른 지도력으로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던 티에리 앙리 , 그가 강등권에서 AS모나코를 끌어 올릴 수 있을지
AS모나코에서 인정을 받아 추후 아스널의 감독직으로 앉을 수 있을지도 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많은 한국 팬들은 무한도전 출현으로 친근한 티에리 앙리를 응원하고 있으며 곧 다가올 그의 데뷔전 무대를 지켜볼 것이다.
이제는 코치에서 감독직을 수행할 앙리 , 그의 승리를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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