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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장현수 국가대표 자격 박탈 , 봉사활동 기간 조작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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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장현수 국가대표 자격 박탈 , 봉사활동 기간 조작

장현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많은 실수를 저지른 국가대표 장현수 , 그는 현재까지도 A매치에서 모습을 보였으나


앞으로 그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다 , 장현수는 2014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연스럽게 군 면제를 받아 계속해서 현역생활을 이어갔다 , 하지만 문제가 이때부터 발생되고 말았다.


장현수는 34개월 동안 544시간이라는 봉사활동 기간을 이수하지 않고 봉사활동 기간을 조작하여 자료를 제출하였고


결국 조작이 드러나자 장현수는 서둘러 자신의 죄를 인정하듯 "실망을 시켜 죄송하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조작을 인정했다.


이에 징계위원회를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장현수에게 중징계를 선언하며 장현수의 국가대표 자격 박탈과 벌금 3천만원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고 긴급히 전해졌다 , 서창희 위원장은 장현수가 한국 축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거세게 비난하였으며


이러한 소식에 팬들은 기쁜 감정을 표시하였으며 이러한 결정을 내려준 축협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장현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만 생각해도 실수투성이로 국민 청원으로 그의 자격 박탈까지 이야기가 나왔던 선수 중 한명이다.


결국 국민의 소리가 이제서야 닿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그의 불법적인 행위에 응징을 당하고 말았다.


국가대표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에게도 상당히 분노할 소식이며 이번 사건의 그의 처벌은 적절하다는 것이 대중들의 평가이다.


이젠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을 수 없는 장현수 , 벤투 감독은 이제 새로운 선수를 찾아야 할 것이며 앞으로 한국 축구에


병역 혜택에 관련해 소란스럽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국민들의 바램일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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