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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 현역 은퇴 선언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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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 현역 은퇴 선언

드록바


첼시의 레전드 공격수이자 전쟁을 멈춘 사나이인 엄청난 선수 디디에 드록바 , 드록바는 최근 첼시의 엠버서더로


임명되며 피닉스 라이징의 구단주 겸 선수로 활동하는 그는 결국 오늘 날 은퇴를 선언했다.


드록바는 2018 유나이티드 사커 리그 결승전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지만 팀은 끝내 1-0으로 패배하며 그의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준우승으로 현역생활을 정리해야만 했다 , 드록바의 차후는 이제 현역생활이 아닌


구단주 일에만 몰두할 것이며 팀을 운영할 것이라고 공동 구단주인 베케이가 말하였으며 즐라탄 못지 않았던


드록바의 실력은 아직까지도 선명히 기억하며 잊을 수 없는 선수로 남을 것이다 , 팬들에게는 "드멘"이라는 수식어를


똑똑히 각인시키며 아프리카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불렸던 디디에 드록바 , 그는 40세라는 나이에 현역생활만 무려





20년을하며 자신의 인생의 반을 바쳐온 축구 은퇴를 선언하게 된 것이다 , 그는 A매치 104경기 65골을 기록하며


첼시에서 EPL 우승 4회 ,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으며 첼시를 떠나 중국 상하이 선화 , 갈라타사리이를


거쳐 첼시에 1년간 잠시 합류 후 캐나다 몬트리올 임팩트 , 현 구단인 피닉스 라이징까지 오게 된 것이다.


많은 팬들은 그의 은퇴소식에 격려의 댓글들을 달으며 여전히 과거를 회상하며 그를 존중하였다.


무엇보다 "드멘"이라는 글들이 상당 수였지만 ㅎㅎ ,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것은 상당히 유감이지만


그가 은퇴를 해서도 그를 회상하며 그를 응원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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