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네딘 지단 , 지단이 원하는 새로운 갈락티코 베스트 11!?

돌아온 지네딘 지단 , 지단이 원하는 새로운 갈락티코 베스트 11!?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 갑작스럽게 다시 복귀한 챔피언스리그 3연패 감독 지네딘 지단

레알마드리드는 최악의 분위기로 흘러가는 가운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지단의 복귀를 원하였다.

지단 감독이 돌아온 이유는 페레즈의 적극적인 선수영입을 약속받았으며 지단은 벌써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있다.

페레즈 회장은 화끈한 영입을 예고하였으며 음바페 , 네이마르를 거론한 가운데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단이 원하는 락티코 베스트 11을 사진과 같았다.

음바페를 최전방에 배치하며 아자르 , 네이마르로 구성하였으며 과거 그토록 원했던 아자르,음바페도 포함되며 최고의 공격라인이 만들어졌다.

미드필더의 경우 캉테 , 에릭센 , 포그바로 구성되며 카세미루 , 모드리치 등 기존 선수들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수비수는 변동이없었다 , 레길론 , 라모스 , 바란 , 카르바할로 현재 그대로의 수비라인을 유지하며

골키퍼는 나바스 , 쿠르투아가 아닌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를 원하며 수비를 제외한 전체 포지션이 바뀌어버렸다.

많은 팬들은 이러한 스쿼드를 과연 지단이 원할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며

이유는 너무 불가능한 영입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현재 선수들의 이적료가 천억대 이상을 뛰어넘는 가운데 과연 수비수들을 제외한 7명을 영입하라면 "조" 단위의 금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저러한 스쿼드가 정말 만들어진다면 우승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만약 스쿼드 구축 시 레알마드리드는 정말 정상급 구단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지네딘 지단의 이적시장은 이러한 스쿼드가 구성될 만큼 기대를 받고 있으며

서둘러 라리가 시즌이 끝나 팬들이 이적시장이 개방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지단이 영입하고 싶은 선수들이 한 명씩 거론되는 가운데 어떠한 선수가 레알과 연관이 생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