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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에서 몸값이 비싼 베스트 일레븐 발표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3. 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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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에서 몸 값이 비싼 베스트 일레븐 발표


호날두가 세리에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자연스레 세리에의 리그의 가치가 다시 커지고 있었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업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세리에A에서 가장 몸 값이 비싼 선수를 중심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이 선수들은 많은 클럽들의 주목을 받으며 영입대상이기도 하였으며 이들을 데려갈라면 사진과 같은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GK -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752억


DF - 알렉스 산드로(유벤투스-752억),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1053억),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902억), 주앙 칸셀루(유벤투스-827억)


MF -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1128억),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1504억), 미랄렘 피아니치(유벤투스-1053억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1504억),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1354억), 로렌조 인시녜(나폴리-1128억)

유벤투스의 호날두 ,디발라가 약 150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책정되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에서 제일 비싼 골키퍼는 제 2의 부폰으로 불리고 있는 AC밀란의 에이스 돈나룸마가 차지했다.


최근에 핫한 유벤투스의 주앙 칸셀루는 827억으로 책정되었으며 앞으로 이 금액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맨유와의 이적설이 한 번씩 있었던 산드로 , 쿨리발리 , 슈크리니아르는 높은 금액이 책정되었으며


맨유는 이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사진과 같은 금액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인터밀란과 불화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카르디는 세리에 대표 스트라이커 답게 1354억원이 책정되었으며


여러 구단과의 이적설에 휩쓸려있는 상태이며 밀린코비치 사비치 , 피아니치도 1000억을 훌쩍 넘겨버렸다.


유벤투스 5명  인터밀란 ,나폴리 2명  AC밀란 라치오 1명으로 AS로마의 선수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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