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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조세 무리뉴 감독 선임 진지하게 고민 중"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9. 3. 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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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조세 무리뉴 감독 선임 진지하게 고민 중"

무리뉴


솔샤르가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가운데 무리뉴의 대한 시선도 집중되기 시작했다.


전 맨유 감독인 조세 무리뉴는 현재까지 무직인 상태이다.


무리뉴는 경질 후 레알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았지만


갑작스러운 지네딘 지단의 복귀로 무리뉴는 또 다시 설 자리를 잃고말았다.


또 인터밀란의 부임설도 있었지만 그 소식은 오래가지 못해 점점 묻혀가고 었었다.


하지만 프랑스의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이 니코 코바치 감독의 뒤를 이을 후임자로 무리뉴를 고려중이다"


라고 말하였다 ,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전부터 무리뉴의 선임을 고려하였고 다음 시즌 무리뉴 선임을 신중히 고민 중이다"라고 전해졌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니코 코바치 감독은 선수들과의 불화설에 휩싸였으며 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며


코바치의 대한 신뢰를 거의 잃었다고 전해졌다 .

무리뉴 감독도 얼마 전 "야망이 있는 팀에 가고싶다" 라고 말하며 6월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무리뉴는 프랑스 리그1에 소속되어있는 구단의 지휘봉도 잡을 의향이 있으며 새로운 리그에서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구한다고 알려졌다.


과거 바이에른 뮌헨은 09-10 챔피언스리그에서 인터밀란이 뮌헨에게 스리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때부터 뮌헨은 무리뉴에 대한 시선은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을 원하는 곳은 바이에른 뮌헨 뿐만이 아니었다.


프랑스에 파리생제르망 , 올림피크 리옹 , 인터밀란 등 여러 구단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오피셜이 들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축구 팬들은 4대리그 우승 도전에 무리뉴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구단으로 가서 부활을 하였으면 하는 팬들도 많이 있었으며 가서 불화설이 돌지 않았으면 하는 팬들도 있었다.


너무나도 많은 빅클럽이 무리뉴를 원하는 가운데 그의 선택은 어느 구단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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