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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MF 아론 램지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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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MF 아론 램지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


어느새 아스날의 전설이 되어버린 미드필더 아론 램지


과거 아론 램지의 저주라고 그가 골을 넣을 때마다 유명인들이 사망하는 설도 있었지만


어느새 아스날에서 많은 골을 터트리며 팀의 어마어마한 보탬이 되고 있었다.


그는 아스날에서 11년 동안 활동하며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스날을 떠나게 된다.


아론 램지는 재계약 만료로 아스날을 떠나 호날두가 있는 유벤투스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팬들은 현재까지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는 아론 램지에게 계속해서 많은 환호를 보내고 있었다.


아론 램지는 해외 커뮤니티 "풋티룸"을 통해 자신의 조국에서 웨일스의 매체인 "웨일스 온라인"에 자신이 뽑은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아스날의 레전드인 아론 램지가 뽑은 베스트 일레븐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아래와 같았다.


램지 베스트 일레븐

GK - 페트르 체흐


DF - 호베르투 카를로스 , 파비오 칸나바로 , 리오 퍼디낸드 , 필립 람


MF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스티븐 제라드 , 지네딘 지단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티에리 앙리 , 리오넬 메시 


골키퍼는 현재 아스날에서 활동하기 있는 페트트 체흐가 뽑혔다.


체흐는 첼시 ,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무엇보다 170경기 무실점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수비수 4명은 왼쪽부터 호베르투 카를로스  , 칸나바로 , 퍼디난드 , 필립 람이 차지하며 퍼디난드를 제외한 3명의 선수는 키가 큰 편에 속한 선수들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은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었으며 램지는 이 4명의 수비수를 뽑았다.


미드필더 3명은 지네딘 지단 , 스티븐 제라드 , 이니에스타를 뽑으며 각 선수들은 미드필더의 표본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는 선수들을 뽑았다.


공격수는 메날두라고 불리는 메시 , 호날두를 뽑았으며 아스날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로 3명의 공격수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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