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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 수아레스에게 파격제안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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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 수아레스에게 파격제안

수아레스 베컴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인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인 베컴이 슈퍼스타의 영입에 직접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0년에 MLS에 참가할 예정인 마이애미는 선수들을 확보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스페인의 한 매체에 의하면 "데이비드 베컴이 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베컴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대한 계획을 짜고 있으며 수아레스에게 4년계약과 파격적인 연봉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베컴은 과거 호날두 , 메시를 영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감독은 상당히 유명한 감독을 원하고 있었다.


현재 수아레스의 입지는 그리 안전하지 않았다.


예전보다 폼이 떨어진 것은 확실하며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32세의 나이를 가진 수아레스의 바르셀로나 생활을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것이 언론 매체의 예상이었다.


현재 수아레스는 무릎 부상으로 최근 수술을 마쳤으며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기 위해 재활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의 무릎통증은 오래 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으며 만성적인 통증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는 중요한 이유로 판단했다.


이러한 타이밍에 베컴은 수아레스의 영입을 원했으며 수아레스의 마지막 생활을 장식해줄라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아레스가 베컴의 품으로 간다는 가능성은 그리 높지 못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패배했지만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메시를 제외한다면 다음 득점 순위는 수아레스였다.


많은 축구 팬들은 수아레스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것을 원하고 있었으며 과연 수아레스가 이 제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지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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