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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영입 , 마르셀루 후계자 찾았다.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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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마드리드 페를랑 멘디 영입 , 마르셀루 후계자 찾았다.

페를랑 멘디


레알마드리드가 요비치 , 아자르에 이어 새로운 오피셜 소식을 가지고 찾아왔다.


레알마드리드는 오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림피크 리옹과 페를랑 멘디 이적에 합의했다 , 멘디는 레알마드리드에서 2025년까지 계약했다" 라고 발표했다.


멘디의 계약기간은 6년으로 알려졌으며 이적료는 약 709억원으로 왼쪽 풀백 마르셀로의 후계자를 찾았다고 말하였다.


페를랑 멘디는 2년 전 까지만 해도 2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였으며 엄청난 상승세로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하게되었다.


무엇보다 멘디의 레알 이적은 프랑스 국가대표 감독인 데샹이 언급해 잠정적으로 확정이 난 상태였으며

레알마드리드는 대대적인 리빌딩의 3번째 선수로 멘디를 영입하게 되었다.


레알마드리드는 에데르 밀리탕 , 페를랑 멘디의 영입으로 수비진을 전격 개편하며 새로운 레알마드리드가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


많은 팬들은 레알마드리드의 오피셜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폭풍 영입에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잇었다.


레알마드리드는 현재 밀리탕 , 요비치 , 아자르 , 멘디 3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약 4000억 이상 사용했으며 화끈한 영입을 보여주고 있었다.


멘디의 합류로 기존 테오 에르난데스 , 세르히오 레길론의 입지는 대폭 하락 하였으며 그들은 조만간 떠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레알마드리드는 다음 오피셜로 미드필더 영입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크리스티안 에릭센 , 반 더 베이크가 후보로 알려졌다.


아직 이적시장이 닫힐라면 2달 가량 남았지만 현재 4천억 이상을 사용하며 새로운 갈락티코를 보여줄라고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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