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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S로마의 새 감독은 파울로 폰세카 , 개편 노린다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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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AS로마의 새 감독은 파울로 폰세카 , 개편 노린다

파울로 폰세카


18-19 시즌 막바지의 AS로마 감독은 전 레스터시티의 감독이었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였다.


라니에리 감독은 AS로마의 소방수 역할로 시즌이 종료될 때 까지 계약을 했지만 구단 측은 그와 계속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 와중 AS로마는 조세 무리뉴 , 안토니오 콘테 등 여러 감독을 후보로 올려놨지만 그 누구도 로마행을 결정하지 않았다.


11일 AS로마는 다음 감독으로 전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감독이었던 파울로 폰세카를 임명하며 2년 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발표했다.


파울로 폰세카가 이끌었던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3시즌 연속 "더블"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강한 인상을 남긴 그를 AS로마 감독으로 임명하게 되었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은 주로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하며 또 유망주 선수들을 컨텍하는데 우수하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폰세카 감독은 부임 후 과거 샤흐타르 선수였던 맨유의 프레드를 2년 임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에서 최악의 영입이라고 불리는 그를 AS로마에서 살려볼라고 하고 있었다.,


또 AS로마는 인터밀란이 이카르디가 이적할 경우 에딘 제코를 대체자로 염두하고 있으며 그 공백을 곤살로 이과인으로 매워볼라고 하고 있었다.


그는 부임 후 벌써부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최근 다니엘레 데 로시와 이별한 AS로마는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었다.


현재 AS로마의 단장으로 부임되어있던 AS로마 그 자체 프란체스코 토티도 구단 측과 의견대립이 시작되었으며


AS로마가 토티와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AS로마는 모든 것을 새롭게 개편할라는 것 같았으며 과연 로마가 얼마나 바뀔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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