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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켓 선정! "전세계 축구선수 시장가치 발표!"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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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마켓 선정! "전세계 축구선수 시장가치 40위 발표!"


축구 이적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켓 , 그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축구선수 40명"을 선정했다.


여러 쟁쟁한 선수들안에 대한민국 선수 손흥민이 존자리잡고 있었으며


현재 이적시장이 열린 상태에 이러한 이적료 통계는 많은 팬들이 크게 와닿을 수 있는 소식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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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위는 파리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가 자리잡았다.


킬리안 음바페는 어린 나이에 역대 2억 파운드(2945억원)의 몸값이 책정되며 이 기록을 깰 수 있는 선수는 쉽게 탄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2위의 자리는 음바페와 같은 팀 동료인 네이마르 주니어가 선정되었으며 1억 8000만 파운드(2651억원)이 책정되었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복귀를 두고 여러 말이 많으며 그가 복귀한다면 바르셀로나가 과연 2651억원을 지불할지 주목되었다.


3위부터 6위까지 해리 케인 , 모하메드 살라 , 에당 아자르 , 리오넬 메시가 자리를 잡으며


이들의 이적료는 1억 5000만 파운드로 약 2209억원으로 나란히 책정되었다.


7위로는 라힘 스털링이 자리잡으며 현 맨시티에서 제일 높은 몸값은 2062억원이 책정되었으며


8위로는 맨시티의 케빈 데브라이너 1914억원으로 책정되었다.


9위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결심한 앙투안 그리즈만은 데 브라이너와 역시 같은 1914억원이 책정되었으며


10위로는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있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1억 2000만 파운드로 1767억원이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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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부터 18위 까지는 모두 1억 파운드로 동일한 이적료가 책정되었으며 그 선수들은 각 구단의 에이스들이었다.


제이든 산초 , 오스만 뎀벨레 , 르노이 사네 , 베르나르두 실바 , 폴 포그바 , 얀 오블락 , 크리스티안 에릭센 , 은골로 캉테가 나란히 선정되었으며


19위는 레버쿠젠에 카이 하베르츠가 9000만 파운드로 1325억원이 책정되었다.


델리 알리 역시 하베르츠와 동일하게 책정 되었으며 맨시티는 15위 안까지 4명의 선수가 포함되며 강력한 전력을 충분히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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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부터 25위까지 9000만 파운드로 1325억이 책정되며 이 이름안에는 버질 반 다이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함되었다.


필리페 쿠티뉴와 호날두가 동급의 이적료로 책정되었다는 것을 쉽게 믿을 수 없었으며 이 두 선수는 좀 더 올라도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되었다.


최근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프랭크 더 용은 8500만 파운드(1252억원가 책정되며 디발라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다.


28위부터 30위까지는 8000만 파운드로 1178억원이 선정되었으며 상당히 젋은 선수들이 선택되어 앞으로가 더 기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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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000만 파운드 (1178억원)은 34위까지 이어졌으며 이 안에 토트넘의 손흥민이 포함되며 그가 정말 월드클래스가 되었다고 인지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알리송 , 피르미누 , 이카르디 등 이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었음 느낄 수 있었으며


현 이적시장의 제일 뜨거운 선수 마티아스 더 리흐트는 7500만 파운드락 책정되었으며 1104억원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라포르테 , 루카쿠 , 베라티, 쿨리발리도 동일한 이적료가 책정되었으며 마지막 40위의 자리는 레알마드리드의 유망주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7000만 파운드로 1031억원이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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