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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도한 선수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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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도한 선수 베스트 일레븐!!


현 SSC 나폴리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


안첼로티는 선수 시절 파르마 , AS로마 , AC밀란에서 활동하였으며 은퇴 후 세리에의 감독직으로 오래 머물렀다.


레지나 , 파르마 , 유벤투스 , AC밀란에 이어 첼시 , PSG , 레알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현재의 나폴리가 존재하고 있었다.


안첼로티가 여러 빅클럽을 거친 만큼 그의 밑에서 활약한 대단한 선수들이 존재했다.


한 해외 커뮤니티는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도한 선수 베스트 일레븐" 이라는 주제로 눈길을 끄는 스쿼드를 만들어냈다.


포메이션은 4-3-3으로 대부분이 세리에 시절 안첼로티를 거친 선수들이었으며 그 선수들의 명성은 어마어마했다.


안첼로티 베스트 일레븐


GK - 지안루이지 부폰


DF - 파울로 말디니 , 파비오 칸나바로 , 알렉산드로 네스타 , 필립 람


MF - 안드레아 피를로 , 지네딘 지단 , 카카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안드리 세브첸코 , 호나우두

유벤투스의 전설 지안루이지(잔루이지) 부폰은 예상과 다르게 안첼로티 감독과 파르마에서 함께했다.


1995년에 파르마에서 데뷔한 부폰은 2001년까지 파르마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안첼로티 감독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파르마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이 기간 안에 파비오 칸나바로도 함께 했었으며 1999년부터 안첼로티는 유벤투스의 감독으로 부임하게된다.


안첼로티 감독은 1999년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2년동안 잡게되며 그 중 지네딘 지단과 함께 하였으며


2001년 AC밀란의 감독이 되고 나서 그의 전성기 , 또 구단의 전성기가 시작되고만다.


이 스쿼드 안에 대부분이 AC밀란 선수였으며 네스타 , 말디니 , 피를로 , 카카 , 세브첸코 , 호나우두와 함께하였으며


당시 AC밀란은 유럽에서도 상당한 강팀 중 하나였던 것은 확실했다.


하지만 안첼로티는 8년의 밀란생활을 끝으로 첼시로 건너갔으며 2년 간격으로 레알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 등을 거쳤다.


바이에른 뮌헨의 소속으로 뽑힌 선수는 필립 람 단 한 명이었으며 레알마드리드에선 호날두가 선정되었다.


위의 스쿼드는 대부부닝 세리에 선수였으며 당시 AC밀란의 강력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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