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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적만 11번째 , 케빈 프린스 보아텡 피오렌티나 이적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8. 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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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적만 11번째 , 케빈 프린스 보아텡 피오렌티나 이적

보아텡 피오렌티나


얼마 전 까지 바르셀로나의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려왔던 케빈 프린스 보아텡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별다른 활약없이 지나가며 바르셀로나의 임대 생활이 끝나고만다.


그는 원래 소속팀인 이탈리아 사수올로 칼초로 복귀해 다시 모습을 비출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는 피오렌티나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피오렌티나 공식 홈페이지는 "사수올로의 선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완전 영입했다 , 클럽은 기쁨을 가지고 발표를 하게 되었다" 라고 발표했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피오렌티나로 이적하게 되면서 많은 팬들은 그를 "저니맨"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이번 이적은 그의 11번째 이적이자 오피셜이라고 알려졌다.


보아텡은 헤르타 베를린에서 데뷔를 시작하며 토트넘 , 도르트문트 , 포츠머스 , AC밀란 , 살케04 , AC밀란 , 라스팔마스 , 프랑크푸르트 , 사수올로 ,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했으며 이어 피오렌티나가 추가되게 된다.

그는 바르셀로나로 영입 될 당시 수아레스의 백업 공격수로 영입되었으며 구단 측은 라스팔마스에서 시즌 10골을 기록한 경험을 우수하게 평가한 듯 하였다.


또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기에 피오렌티나 역시 보아텡의 영입에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보아텡의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완전영입이며 계약기간은 2년 인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팬들은 그의 이적 소식에 11번째 이적을 대단하게 바라고보고 있었으며 그가 또 이적을 하게 되어 몇번재 이적을 마지막으로 기록할지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과거 그의 일화인 여자친구로 인한 사타구니 부상도 팬들의 입에 오르기 시작하며 보아텡을 기억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팬들은 그의 AC밀란 시절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피오렌티나에서 그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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