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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크마르전 유효슈팅 0개 맨유 , 피옹테크 영입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0. 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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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크마르전 유효슈팅 0개 맨유 , 피옹테크 영입 원한다

피옹테크


맨유는 오늘 4일 펼쳐진 UEFA 유로파리그 L조 2차전에서 네델란드 에레디비시의 구단인 AZ 알크마르와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경기결과는 0대0이었지만 제일 충격적인었던 것은 그 맨유가 유효슈팅이 0개를 기록했다는 것이었다.


슈팅 횟수는 맨유가 6개 , 알크마르가 12개였지만 맨유는 6개 중 유효슈팅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에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또 30년만에 원정 10경기 이상 연속 무승부라는 리공을 다시 세우게 되었으며 현재 맨유 팬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라고 소리 높여 말하고 있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로멜루 루카쿠를 판매한 맨유는 마땅한 최전방 공격수를 구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나마 마커스 래시포드가 그의 자를 대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알크마르 전에서 맨유의 고질적인 공격력 문제가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공격수 영입이 반드시 필요한 맨유였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노리는 선수는 유벤투스의 마리오 만주키치라고 여러 언론이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맨유가 AC밀란의 공격수 피옹테크(피아텍)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보도한 것이다.


맨유는 유벤투스의 마리오 만주키치 , 리옹의 무사 뎀벨레 ,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 같은 선수를 리스트에 올리고 있었지만 솔샤르 감독은 피옹테크의 영입에 상당히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적설에 반드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피옹테크의 영입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그의 이적료는 약 657억원이 책정되고 있었다.


폴란드 출신의 그는 레반도프스키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공격수라고 평가받고 있었으며 탁월한 골감각에 차기 세리에 대표 스트라이커가 될 인물이라는 평이 자자했다.


전 AC밀란의 공격수였던 안드리 세브첸코 역시 "나의 후계자다" 라고 언급하고 있었으며 바르셀로나 역시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그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세리에 리그 16위를 기록하고 있는 AC밀란 , 앞으로도 순위가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피옹테크는 떠날 생각을 충분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으며 그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상당히 원하고 있따고 전해졌다.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피옹테크 , 과연 맨유가 그의 영입을 시도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그를 차지하기 위해 어떠한 구단들이 경쟁을 펼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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