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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나미노 , 홀란드 등 잘츠부르크 선수 영입 고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0.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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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나미노 , 홀란드 등 잘츠부르크 선수 영입 고려

리버풀 미나미노


최근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치룬 잘츠부르크 , 이들은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4-3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단 1점 차이로 패배하게 된다.


리버풀을 상대로 3골을 넣은 잘츠부르크 선수들은 벌써부터 이슈가 되기 시작하며 18-19시즌 보석 구단이 아약스 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잘츠부르크가 숨은 진주와 같은 구단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이 조별리그가 펼쳐진 후 일본 언론은 리버풀을 상대로 콜을 넣은 미나미노 타쿠미가 리버풀로 가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일본 기자들의 찌라시로만 흘러들은 내용이 벌써부터 영국 스카이스포츠까지 타고 흘러들어가며 리버풀이 잘츠부르크의 선수들을 영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게 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이 미나미노 영입을 위해 고려 중이며 엘링 홀란드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도 관심을 가지고있다" 라고 보도한 것이다.


리버풀 팬들 역시 미나미노의 영입에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이번 시즌이 끝난다면 잘츠부르크의 선수들 중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을 선수가 출현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같은 소속팀의 선수인 황희찬 역시 좋은 소식만이 들려오는 가운데 그가 다른 구단의 이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들의 활약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상당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리버풀이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할 경우 제르단 샤키리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나비 케이타의 경우를 생각해본다면 리버풀이 잘츠부르크의 선수들을 충분히 욕심 낼 수도 있었다.


잘츠부르크는 24일 나폴리를 상대로 조별리그 3차전을 치루는 가운데 홀란드 , 미나니노 , 황희찬 등 멋진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과연 이들이 이번 시즌에 성공한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리버풀이 미나미노와 홀란드를 영입할 것인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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