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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축구는 이미 지배했다 , 사업가로 최고가 되고싶어"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10.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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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축구는 이미 지배했다 , 사업가로 최고가 되고싶어"

호날두 사업


유벤투스의 선수이자 아직까지도 최고의 선수로 불리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호날두는 축구 말고도 "CR7"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 확장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선수이자 사업가인 그는 최근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호날두는 "나는 축구를 하고싶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원한다 ,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로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라고 말하며 34세라는 나이는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어 호날두는 "5년 동안 축구가 아닌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있으며 축구에서는 많은 걸 지배했다 , 비즈니스는 여전히 어려우며 축구가 아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싶다" 라고 말하였다.


호날두의 발언은 사업으로 1위에 오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며 현역 선수인 그가 축구가 아닌 다른 곳에 신경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호날두는 "2위,3위가 되고 싶지않으며 오로지 최고가 되고 싶다" 라고 언급하며 "GOAT" (Greatest Of All Time) "역대최고" 라는 명칭을 사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었다.


현재 호날두의 SNS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약 8억 8700만의 팔로워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는 3억 6천만으로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인 "CR7"은 많은 인기를 받고 있었으며 그가 은퇴를 해도 사업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 꾸준히 소식을 접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러한 소식에 많은 팬들은 여러 의견을 말하고 있었다 , 무엇보다 현역 선수인 그가 축구를 지배하며 다른 곳에 눈을 돌리겠다라는 메세지를 불쾌하게 생각하는 팬들도 존재했으며 한국에서는 "날강두"라는 이미지가 짙은 그에게 비난을 보내고 있었다.


여러 팬들은 호날두가 불과 몇 년전과 같은 폼이 아닌 것을 생각해 은퇴 후 생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어처구니 없는 자신감에 할 말을 잃었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업으로 천천히 눈을 돌리겠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그의 사업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앞으로 그가 사업을 언급할 것인지는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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