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언론 "이승우 훈련 태도 불성실 , 라커룸 쫒겨난 적도 있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벨기에 리그로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선수 이승우
그는 헬라스 베로나에서 경쟁에 어려움을 보여주며 결국 벨기에 신트트라이던으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료 15억으로 벨기에 구단으로 간 그는 소속팀에서 데뷔전을 갖지 못하였고 구단 SNS를 통해서만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많은 팬들이 이승우의 데뷔에 대해 많은 의문점을 제기하였지만 현지 언론을 통해 그가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전해졌다.
벨기에 언론에 의하면 "이승우는 훈련에서 불성실한 모습으로 제외되었다 , 그는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야한다" 라고 보도했다.
이 벨기에 언론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고 해도 보장할 수 없다 , 그는 과거에 머물고 있다" 라고 말하며 이승우의 행동을 꼬집어 말했다.
이승우가 데뷔전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훈련 태도가 불성실 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으며 아직까지 자신의 행동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승우가 훈련 중 불성실한 태도로 라커룸에서 쫒겨난 적이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이승우의 벨기에 생활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팬들은 이 소식을 접한 뒤 이승우의 태도를 비난하며 그의 이러한 태도는 국가대표에서도 나왔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국가대표 경기 출전도 어려움을 겪은 그였으며 이승우의 진가는 이정도였다고 말하고 있었으며 벨기에 언론을 통해 팩트를 알려주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팬들은 그가 얼마지나지 않아 유럽무대를 떠나 K리그로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훈련 행동에 대해 언급할 지 상당히 궁금했다.
반대로 이승우가 이러한 태도를 털어버리고 훈련에 전념해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원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다음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길 원하고 있었다.
한 때 코리안 메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이승우 , 리그 11라운드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그는 결국 구단을 떠날 것인지 아니면 현재 자신의 태도를 변화를 줄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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