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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대체자로 피옹테크 임대 영입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 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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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리 케인 대체자로 피옹테크 임대 영입 원한다

피옹테크


AC밀란의 주전 공격수 크시슈토프 피옹테크(피아텍)


그는 이전부터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최근 토트넘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토트넘은 주전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파열로 인해 최소 8주 이상 결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서둘러 공격수 영입을 서두르고 있었다.


토트넘은 페르난도 요렌테를 떠나보내며 마땅히 토트넘의 최전방을 맡을 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으며 손흥민 역시 케인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토트넘은 피옹테크 말고도 풀럼의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영입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풀럼 측이 완강한 반대로 영입이 힘들어지고 있었다.


AC밀란의 피옹테크는 저번 시즌까지만해도 제2의 세브첸코 ,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폴란드를 책임질 차기 공격수 등 여러 수식어가 존재했었지만 그의 19-20시즌 활약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이러한 모습에 AC밀란도 그의 처분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합류로 그의 입지는 전보다 더욱 줄어든 상태였다.


하지만 토트넘만이 피옹테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아니었다 , 아스톤 빌라 , 뉴캐슬 등 여러 구단들이 그의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었으며 AC밀란 측은 완전이적을 선호한다고 밝혀졌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윙백 , 수비수 영입이 최우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요렌테를 왜 보냈는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 때 AC밀란의 에이스로 자리잡을 뻔한 크시슈토프 피옹테크 , 그가 세리에가 아닌 다른 리그로 진출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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