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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램파드 감독 , GK 케파 방출 후 오나나 영입 원해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2. 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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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램파드 감독 , GK 케파 방출 후 오나나 영입 원해

첼시 오나나


현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 이 선수는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티보 쿠르투아의 대체자로 이적료 약 1127억원을 아틀레틱 빌바오에게 지불하며 첼시로 데려왔다.


그렇게 첼시에 합류한 케파였지만 첼시 합류 이후 이적료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으며 첼시 주전 골키퍼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었다.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로 합류한 케파였지만 최근 활약에 실망감을 느낀 램파드 감독은 선발 골키퍼를 케파가 아닌 윌리 카바예로를 배치하기도 하였다.


케파의 입지를 두고 프랭크 램파드는 그의 이적을 원하고 있었지만 구단 측과 대립이 나타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케파의 부진을 두고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구단이 대립하고 있다" 라고 전해졌으며 케파의 기량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램파드 감독은 그를 이적시켜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구단 측은 많은 이적료를 지불한 만큼 그를 빨리 내보낼 생각이 없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램파드 감독은 계속해서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램파드는 번리의 닉 포프 , 크리스탈 팰리스의 비센테 과이타 등 여러 골키퍼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아약스의 수문장인 안드레 오나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의 골키퍼 자리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체들은 케파의 부진이 어릴 때부터 사귀던 애인과의 결별이 부진 이유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18-19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의 활약을 떠올려 봤을 때 오나나의 활약은 매우 대단해 많은 구단이 그의 영입을 원했었다.


오나나는 빅클럽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 첼시가 영입 제안을 한다면 받아들일지 매우 궁금했으며 첼시가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한 발 더 다가가는지 또 케파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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