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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쿠티뉴 처분 위해 이적료 925억으로 낮춘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2. 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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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 쿠티뉴 처분 위해 이적료 925억으로 낮춘다

쿠티뉴


FC 바르셀로나의 등번호 7번 필리페 쿠티뉴 , 그는 리버풀에서 약 2230억원으로 합류하며 당시 큰 주목을 받는 선수였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 때의 활약만큼 보여주지 못하며 구단 내에서 아픈손가락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는 결국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바이에른 뮌헨 1년 임대를 결정하였고 쿠티뉴 역시 자신의 뮌헨행에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뮌헨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였지만 바이에른 뮌헨 측이 쿠티뉴를 완전 영입할 확률이 상당히 낮으며 기복이 심한 그를 완전 영입 조항을 발동시켜 약 1551억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알려졌다.


그렇게 된다면 쿠티뉴는 임대 기간이 만료 후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게 되며 다시 구단의 아픈손가락이 될 수도 있었다.

스페이 언론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쿠티뉴의 비싼 이적료를 점점 낮게 책정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약 2000억원의 이적료에서 1600억 -> 925억원까지 그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쿠티뉴의 높은 이적료 때문에 그의 임대를 원하는 구단이 많았으며 바르셀로나 측도 결국 이적료 삭감이라는 결정을 한 것만 같았다.


약 2200억에서 1000억도 안되는 금액으로 이적료가 낮춰진 필리페 쿠티뉴 , 이러한 소식에 어떤 구단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 상당히 주목이 되고 있었으며 그가 복귀 후 금방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따.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낮춰진 이적료도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현재 그의 영입이 가능한 구단이 맨유 또는 PSG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PSG 이적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절친한 네이마르와 함께 뛸 지 상당히 관심이 가는 가운데 쿠티뉴의 미래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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