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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4580억에 매각 임박 , 곧 새로운 뉴캐슬이 찾아온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0. 4. 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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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매각 임박 , 곧 새로운 뉴캐슬이 찾아온다

뉴캐슬


한 때 기성용이 활동했던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 현재 뉴캐슬의 매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곧 구단주가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현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는 구단을 팔고 싶어했으며 현재 매각을 위해 사전 협의 중이라고 전해졌다.


뉴캐슬의 매각을 원하는 사람은 여성 투자가 아만다 스테이블리 ,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 , 억만장자 루벤 형제라고 전해졌다.


구매자는 아만다 스테이블리이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 루벤 형제가 참여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며 매각 협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전 2017년 아만다 스테이블리는 뉴캐슬의 매각을 시도해봤지만 당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실패하였고 그녀는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한 번 뉴캐슬을 인수할라고 시도하였다.


EPL 사무국도 긍정적인 시선으로 협상을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뉴캐슬의 인수 금액은 약 4577억원 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 뉴캐슬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는 팬들에게 구단에 투자하지 않아 전력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가 한 시라도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현재 뉴캐슬의 매각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전 보다 진척도를 보이고 있으며 세부 조율 , 복잡한 문제가 남아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뉴캐슬 현지 팬들은 스테이블리의 인수 임박 소식에 매우 기대하고 있었으며 서둘러 협상이 끝나길 원하고 있었다.


아만다 스테이블리는 과거 셰이크 만수르가 맨시티를 인수하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해주었으며 모하메드 빈살만은 2018년 맨유 인수를 시도했지만 글레이저 가문의 거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만수르에게 맨시티를 안겨준 아만다 스테이블리와 맨유 인수를 시도했던 모하마드 빈 살만이 뭉쳐 이번 뉴캐슬을 인수할라는 가운데 뉴캐슬의 미래는 매우 기대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뉴캐슬의 가치가 4580억원이라는 소식에 매우 놀랐으며 선수 이적료로만 2000억원 대가 불리고 있는 이 시대에 슈퍼스타 2명 정도의 가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뉴캐슬의 인수가 이루어진다면 제2의 맨시티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상상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조만간 전해질 뉴캐슬의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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