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카를로스 솔레르 "발렌시아에서 은퇴하고 싶다"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 , 그는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발렌시아 배출한 미래의 슈퍼스타였다.
최근 카를로스 솔레르 영입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가 그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이러한 이적설에 솔레르가 입을 열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에이전트 로드리 씨는 이러한 이적설에 대해 "그가 발렌시아에서 은퇴하고 싶어한다" 라고 말하며 "가족들과 발렌시아에서 보내길 원한다" 라고 말하였다.
이어 "매우 좋은 제안이 상황을 바꿀 수도 있지만 그는 현재 발렌시아에서 은퇴를 하고싶어하며 그와 가족들도 평안한 상태다" 라고 말하였다.
에이전트 로드리 씨는 솔레르라 발렌시아라는 곳을 매우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주었으며 아스날의 이적설은 얼마지나지 않아 잠잠해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카를로스 솔레르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나 자라며 자신의 고향의 대한 애착 , 가족의 생활을 더욱 우선 시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모습에 팬들이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점점 호감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으며 솔레르의 미래를 기대하는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소식을 접한 발렌시아 축구 팬들은 그가 원클럽맨이 될 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매우 기뻐하였으며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충성심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이어 축구 팬들은 아스날보다 챔스 진출을 더 여러차례하는 발렌시아의 잔류가 났다고 말하였으며 몇 년뒤 그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을 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2023년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2000억원대의 카를로스 솔레르 , 그가 자신의 말처럼 발렌시아에서 계속 잔류를 할 지 , 좋은 구단의 제의로 타 클럽의 유니폼을 입게 될 지는 오랜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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