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맨유 골키퍼 딘 헨더슨 영입 원해 , 요리스 대체자 낙점
ⓒ 게티이미지
맨유 소속이지만 현재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해 활동하고 있는 골키퍼 딘 헨더슨
어린 나이에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차기 맨유의 골문을 지킬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언급되고하였다.
여기서 토트넘은 33세인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한다 , 영국 매체는 "토트넘의 최우선 목표가 딘 헨더슨이며 이적료는 약 336억을 고려하고 있다" 라고 보도하며 미래의 토트넘 골문을 지켜줄 선수로 낙점했다.
이번 시즌 클린 시트만 10경기 , 경기당 2.5개의 선방을 보여주는 그는 토트넘 말고도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이러한 관심에 맨유는 그가 한 시라도 빨리 맨유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헨더슨은 주전 출전을 원하고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이적을 염두할 수도 있겠지만 맨유가 헨더슨의 이적을 쉽게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만약 맨유가 헨더슨의 이적을 허용할 시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토트넘이 헨더슨을 얻기 위해서 임대 이적 정도까지만 가능해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요리스의 대체자가 헨더슨이라는 말을 믿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맨유가 그를 보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선수들을 비싼 값에 요구하는 토트넘에게 헨더슨을 적당한 가격에 넘겨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토트넘에게 쉽게 선수를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며 해리 케인의 경우를 언급하고 있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자금이 없는 토트넘의 영입이 많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딘 헨더슨의 영입을 시도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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