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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놓친 리버풀 , 반 다이크-알리송 장기 재계약 추진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6. 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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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놓친 리버풀 , 반 다이크-알리송 장기 재계약 추진

반 다이크 알리송

ⓒ 게티이미지


리버풀행이 유력했던 티모 베르너의 첼시 계약 소식으로 리버풀은 슈퍼스타의 영입을 놓치고 말았다.


리버풀이 베르너의 영입을 포기하는 이유는 높은 이적료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으며 이어 어떤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선수 영입보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에이스들의 재계약을 우선으로 두기 시작한다.


현재 리버풀의 최우선 목표는 선수 영입이 아닌 에이스인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 재계약 추진이며 이어 골문을 지키는 알리송의 재계약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는 리버풀이 반 다이크와 함께하기 위해 계약기간 7년 , 주급 3억원의 다르는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해졌으며 반 다이크가 이 계약을 성사할 경우 사실상 리버풀의 레전드 자리는 확정적이었다.


현재 29세인 버질 반 다이크에게 7년 재계약은 30대 중반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계약이었으며 과연 반 다이크가 이 계약에 서명을 할 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어 리버풀은 반 다이크와 함께 에이스 반열에 포함되어 있는 알리송 역시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속내를 비추었다.


알리송의 재계약 관련해 정확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었지만 반 다이크의 7년 재계약 수준의 제안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으며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할 경우 리버풀을 이들을 붙잡기 위해 더더욱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둘은 이전부터 리버풀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며 장기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었으며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이번 우선순위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었다.


선수 영입보다 반 다이크 , 알리송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반 다이크에게 주급을 더 줘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 이번 장기 재계약은 큰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리버풀이 공식 홈페이지에 재계약 소식을 올릴 지 기대를 걸어봐야했다.


이번 리그 우승을 코 앞에 두고 있는 리버풀 , 우승의 주축 선수인 반 다이크와 알리송의 장기 재계약으로 리버풀의 살아있는 전설이 탄생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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