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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와 계약 만료된 이바노비치 , 에버튼 영입 검토 중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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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와 계약 만료된 이바노비치 , 에버튼 영입 검토 중

이바노비치

ⓒ 제니트 공식 홈페이지

과거 첼시의 수비수이자 현 제니트의 수비수인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 그가 계약 만료로 인해 제니트를 떠나게 되었다는 오피셜이 전해지며 그의 차기 행선지는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었다.


현재 36세라는 많은 나이에 은퇴를 시도한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를 원하는 구단이 있어 그가 좀 더 현역 생활을 이어나갈 확률이 컸다.


2017년 제니트로 이적한 그는 125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제니트에서도 좋은 활약은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며 커리어면에서 성공했다.


현재 FA선수가 된 그는 에버튼과 연결되기 시작하였으며 안첼로티 감독이 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은 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 현재 젋은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에버튼이었으며 수비 보강이 완료된 후 이바노비치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그의 경험과 베테랑의 면모는 에버튼의 젋은 선수들에게 상당히 좋은 영향을 생각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바노비치의 에버튼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었다.


에버튼은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공격은 물론 중원 , 수비 모두 보강을 원하고 있었다.


라치오의 치모 임모빌레 , 사우스햄튼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 여러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에버튼이 이바노비치의 계약을 시도할 지 매우 궁금했다.


과거 존 테리와 함께 첼시의 붙박이 수비수였떤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 그가 EPL에 복귀 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자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적설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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