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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 , 3부리그 관심받는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 노린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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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 , 3부리그 관심받는 마리오 발로텔리 영입 노린다

발로텔리

ⓒ 게티이미지

이탈리아 브레시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 , 과거 맨시티 , 리버풀 , AC밀란 , 인터밀란에서 활동한 선수였으며 공격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던 선수였다.


하지만 많은 기행으로 팬들은 물론 구단에게도 외면받게 된 그는 여러 구단을 거친 뒤 이탈리아로 복귀하게 된다.


이탈리아 복귀를 원했던만큼 브레시아에서 오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훈련 불참 , 체중 관리 등 여러 사건으로 인해 방출이 확실시 되는 그는 세리에 3부리그 구단과 연결되고 있었다.


세리에 C 구단인 코모는 발로텔리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2부 강등이 확실히 되는 발로텔리는 2부리그보다 더 아래인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사실상 그의 명성은 점점 추락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상황에 미국 LA갤럭시가 발로텔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3부 리그의 관심을 받는 그에게 LA갤럭시는 손을 내밀 계획이었고 연봉 70억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알려지고 있었다.

발로텔리에게 있어서 3부리그 이적보다 LA갤럭시의 이적이 더욱 났다고 생각되었다 , 프랑스 , 잉글랜드 , 이탈리아 1부 리그 구단들을 거쳤던 그가 3부 리그 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으며 LA 갤럭시의 제안은 그리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다.


늘 슈퍼스타 영입으로 효과를 제대로 보는 LA갤럭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마리오 발로텔리로 낙점하였고 만약 LA갤럭시로 이적하게 된다면 그는 치차리토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발로텔리에게 상당히 좋은 제안이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현재 그의 체중은 99kg으로 축구 선수의 몸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그가 정말 브레시아를 떠나 LA갤럭시로 이적할 경우 체중 감량은 우선이었으며 그가 미국에서 어떠한 기행을 펼칠지도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LA갤럭시 이적이 유력해보이는 마리오 발로텔리 , 과연 그가 이적을 준비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아직도 몇몇 팬들이 그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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