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방출 대상자 , 브레이스웨이트 웨스트햄과 협상 중
ⓒ 게티이미지
바르셀로나 공격수인 마르틴 브레이스 웨이트 , 2020년 2월 19일에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던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방출 대상자로 지정되어있었다.
당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을 당하게 되었고 공격수 영입이 절박했던 바르셀로나는 레가네스의 공격수인 그를 영입하게 되었고 팬들은 그를 영입한 바르셀로나 보드진을 비난하고 있었다.
결국 많은 팬들이 예상했듯이 그의 바르셀로나 생활은 그리 매끄럽지 못했다 , 예견된 것처럼 그는 현재 방출대상자로 지목되었고 반 시즌만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위기에 처해있었다.
이러한 와중 영국 매체는 "웨스트햄이 바르셀로나 브레이스웨이트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라고 보도했다.
EPL에서는 웨스트햄 , 에버튼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웨스트햄은 280억에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었으며 사실상 웨스트햄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4년의 계약기간이 남은 그를 한 시라도 빨리 처분할 생각이었으며 그가 이적하지 못할 경우 임대를 보낼 생각까지 가지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완전하게 입지를 잃어버린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보드진을 비난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선수를 영입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그를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낸 레가네스는 뒷목을 잡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그의 짧은 바르셀로나 생활로 많이 아쉬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팬들은 모두 바르셀로나 구단을 비난하고 있었고 브레이스웨이트가 자신을 원하는 구단으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원하고 있었다.
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었고 과거 미들즈브러에서 2년 동안 활동한 경험이 있는 그에게 EPL 생활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웨스트햄과 바르셀로나의 브레이스웨이트 이적 협상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조만간 오피셜이 전해질지 기대해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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