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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 2022년까지 GK 조 하트와 계약 완료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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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 2022년까지 GK 조 하트와 계약 완료

조 하트

ⓒ 토트넘 홈페이지

축구 팬들에게 과거 맨시티의 골키퍼로 익숙했던 선수 조 하트 , 한국 팬들에게 심장형이라고 불리며 맨시티의 부흥을 이끈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오늘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 하트의 영입을 발표했고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 오피셜이 전해지기 전까지 조 하트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 하트의 토트넘 입성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었다.


조 하트는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였지만 펩 과르디올라 부임 후 맨시티를 떠나게 되었고 토리노 , 웨스트햄 , 번리를 거쳐 토트넘으로 이적하게되었다.

조 하트는 번리에서 계약 만료로 FA선수가 되었고 미셸 포름(봄)이 계약이 만료된 상황에 골키퍼 영입이 필요했던 토트넘은 조 하트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조 하트의 입지는 위고 요리스 , 파울로 가자니가에 이어 서드 골키퍼로 활동할 예정이며 과연 토트넘의 그라운드에서 그가 출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지 매우 관심이 가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나름 나쁘지 않은 영입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가 서드가 아닌 요리스의 서브로 기용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팬들의 기억 속에는 맨시티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아직까지 머리에 맴돌고 있었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조 하트가 경기에 자주 모습을 비추길 바랬다.


토트넘의 팬들은 골키퍼의 소식도 반갑지만 수비수 영입이 필수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선수 영입을 시작한 토트넘이 다음 어떤 선수를 영입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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