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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첼시 선수 바카요코 , 연봉 낮춰 AC밀란 이적 원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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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첼시 선수 바카요코 , 연봉 낮춰 AC밀란 이적 원한다

바카요코

ⓒ 게티이미지

축구 팬들에게는 물론 첼시 팬들에게도 잊혀진 선수 티에무에 바카요코 , 그는 2017년 첼시에 합류해 AC밀란 , AS모나코에서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첼시로 복귀하게 되었다.


사실상 완전한 임대생이 된 그는 첼시에서 입지는 물론 램파드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있지도 않았으며 그는 또 다시 이적을 준비해야만했다.


여전히 불완전한 입지에 그는 차기 행선지가 AC밀란으로 유력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는 AC밀란과 바카요코의 개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여기에 자신의 연봉 84억에서 42억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첼시에서 받는 연봉의 반을 삭감한 자세를 보여준 그는 AC밀란에게 더더욱 좋은 소식이었으며 자신이 AC밀란의 이적을 원하는 모습을 적절히 보여주고 있었다.

바카요코는 AC밀란 임대 시절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AC밀란 완전 이적을 바랬지만 첼시가 561억의 이적료를 요구하며 그의 완전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AS모나코로 임대를 가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바카요코의 AC밀란 이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매체는 AC밀란이 또 다시 한 차례 임대 영입 후 완전 영입을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과거의 행적이 다시 되풀이 될 수도 있었지만 본인이 AC밀란 이적에 상당히 원하고 있었다 , 그는 다음 시즌 AC밀란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바카요코가 이적 후 과거 AS모나코 시절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했다.


바카요코는 아직 첼시와 계약기간 2년이 남은 상태였으며 현재 그의 이적료는 약 420억으로 책정되고 있었다.


첼시는 한 동안 폭풍 영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판매해야 할 선수를 서둘러 판매해 여유 자금을 만들어야했다.


과연 바카요코의 AC밀란 이적이 이루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오피셜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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